<5개월동안 있었던 일>
1. 코로나로 인해 22년 상반기 채용 망한 썰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은 지 5개월이 되었다..
5개월동안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고
블로그는 4월이 되면서 잠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3월 말~ 4월 초에 코로나 확진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에 걸리면서
온 가족이 코로나에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부모님은 3차접종, 나는 2차접종까지 맞은 상태였고
부모님이 3차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하여
우리 가족은 그 이상의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2차접종과 3차접종의 차이가 있는건지..
부모님의 증상은 내 증상보다는 약했다.
무튼.. 내 증상은 일반적인 코로나 증상으로
이틀 간 열이 났고
삼일 간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학원 아르바이트도, italki수업도 일정을 옮기고 잠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약 일주일 간 기침이 계속 났다.
(그리고 기침은 아직도..ing)
3월에 채용공고가 많이 떴고, 꽤 많은 기관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과 필기시험 날짜가 겹치면서
결국 시험을 보지 못했다.
(별도로 확진자들만 시험을 볼 수 없었고,
스터디도 오랫동안 나가지 못해서 완전 민폐였음..)
그렇게 상반기의 황금기를 보내버렸다.
2. 이후 수시 채용 중 인 아리랑 국제방송재단의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나 면접에서 탈락했다.
3. 아리랑 국제방송 면접과 급성 위궤양 시점이 겹치면서
지하철에서 쓰러짐.. ㄷㄷ
4. 그리고 입원..
5. 결국 겹친 악재에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요양 차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
6. 하지만 2주 넘는 시간동안 공부를 놨더니 집중이 되지 않았고
결국 1박 2일로 8월 초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7. 한 공기업 인턴에 최종합격했다.
너무 좋은 기회지만, 지방에 위치한 공기업이라서 고민중이다.
9월에 꼭 지원하고 싶은 지방공기업이 있어서 여기에 집중해야할지
인턴을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다.
8. 코로나로 밖에서 공부하기도 어려우니
쾌적한 공부를 위해 큰 맘 먹고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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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재단에 대한 필기, 면접 후기는
이후에 글로 적을 생각이다.
또, 입원에 대한 썰과 두 번의 여행과
최종 합격된 인턴 팁과 후기, italki 6개월차에 대한 내용은 추후 후기를 남길 예정이다.
최근 새로 당선된 대통령의 정책으로
공기업 티오가 많이 줄어들 예정이다. (특히 내년)
그래서 스터디원 중 여럿이 공기업을 포기하고 사기업에 길로 가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사기업을 다니다가 공기업 준비로 넘어온 케이스이기에..
하반기까지는 도전하고 싶다.
상반기에 이런 저런 악재가 겹쳤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하반기에 잘 마무리를 해야겠다.
* 하반기 목표
1. 인턴 or 공기업 최종합격
2. 토익
3. KBS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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