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코로나 확진으로 망한 22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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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코로나 확진으로 망한 22 상반기 채용

by toddler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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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동안 있었던 일>

 

1. 코로나로 인해 22년 상반기 채용 망한 썰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은 지 5개월이 되었다..

5개월동안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고

블로그는 4월이 되면서 잠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3월 말~ 4월 초에 코로나 확진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에 걸리면서

온 가족이 코로나에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부모님은 3차접종, 나는 2차접종까지 맞은 상태였고

부모님이 3차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하여

우리 가족은 그 이상의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2차접종과 3차접종의 차이가 있는건지..

부모님의 증상은 내 증상보다는 약했다.

무튼.. 내 증상은 일반적인 코로나 증상으로

이틀 간 열이 났고

삼일 간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학원 아르바이트도, italki수업도 일정을 옮기고 잠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약 일주일 간 기침이 계속 났다.

(그리고 기침은 아직도..ing)

 

3월에 채용공고가 많이 떴고, 꽤 많은 기관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과 필기시험 날짜가 겹치면서 

결국 시험을 보지 못했다.

(별도로 확진자들만 시험을 볼 수 없었고,

스터디도 오랫동안 나가지 못해서 완전 민폐였음..)

그렇게 상반기의 황금기를 보내버렸다.

 

2. 이후 수시 채용 중 인 아리랑 국제방송재단의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나 면접에서  탈락했다.

 

3. 아리랑 국제방송 면접과 급성 위궤양 시점이 겹치면서

지하철에서 쓰러짐.. ㄷㄷ 

 

4. 그리고 입원.. 

 

5. 결국 겹친 악재에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요양 차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 

 

6. 하지만 2주 넘는 시간동안 공부를 놨더니 집중이 되지 않았고

결국 1박 2일로 8월 초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7. 한 공기업 인턴에 최종합격했다. 

너무 좋은 기회지만, 지방에 위치한 공기업이라서 고민중이다.

9월에 꼭 지원하고 싶은 지방공기업이 있어서 여기에 집중해야할지

인턴을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다. 

 

8. 코로나로 밖에서 공부하기도 어려우니

쾌적한 공부를 위해 큰 맘 먹고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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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재단에 대한 필기, 면접 후기는 

이후에 글로 적을 생각이다. 

또, 입원에 대한 썰과 두 번의 여행과 

최종 합격된 인턴 팁과 후기, italki 6개월차에 대한 내용은 추후 후기를 남길 예정이다.

 

최근 새로 당선된 대통령의 정책으로 

공기업 티오가 많이 줄어들 예정이다. (특히 내년)

그래서 스터디원 중 여럿이 공기업을 포기하고 사기업에 길로 가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사기업을 다니다가 공기업 준비로 넘어온 케이스이기에.. 

하반기까지는 도전하고 싶다. 

 

상반기에 이런 저런 악재가 겹쳤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하반기에 잘 마무리를 해야겠다.

 

* 하반기 목표

1. 인턴 or 공기업 최종합격

2. 토익

3. KBS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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