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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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_KRDK/채용/필기후기 여전히 자격증 취득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자소서 쓰는 감과 시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달에 1~2번 정도는 기업 필기 시험을 보고싶었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지원시 더 높은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는걸 직접 느껴보니 자신감이 높아진 기분이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고용지원, 일학습 병행제, 해외취업지원 등 인력개발과 관계된 사업을 한다. 해외취업지원사업을 하고 있는건 좀 신기했다. 공기업에 지원을 하면서 그 기업에 대해 알아보게 되다보니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고 합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 지원은 체험삼아 지원한거..) 또, 공기업을 통해 중소기업이나 근로자에게 지원되는 혜택이 생각보다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라서 못찾았을 뿐, 이런 공기업 사이트를 많이 알.. 2021. 9. 15.
인천교통공사 채용 NCS/전공 필기공부법 인천교통공사 채용 공고가 몇 달 전에 떠서 지원했다. 계속 필기의 감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공부방법과 지식을 터득해야 했기 때문에 이번엔 한 달동안 다른때와 다르게 조금 더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인교공도 자소서가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붙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약1.5주일만에 서류합격과 시험공고 소식을 알 수 있었다. 인교공 서류접수가 시작되기 몇 일 전부터 NCS와 전공 공부를 시작했고, 거의 한 달을 공부 기간으로 잡아서 준비했다. 이때 한능검1급 시험이 인교공 시험 후 일주일뒤에 실시되는 일정이었기에 한국사랑 공부기간이 겹쳤는데.. 결국 한국사 공부는 인교공 시험 다 끝나고 준비하는거로 미뤄뒀다. 이유는, NCS에 대한 지식이 1도 없고, 경영도 지식부족했기 때문. 모처럼 인강도 .. 2021. 9. 12.
한국폴리텍대학 NCS/인성/한국사/상식 어제 한국폴리텍대학 사무직 필기시험을 봤다. 자소서는 적부이기 때문에, 시험을 잘 봐야 했지만 NCS 쪽은 아직 제대로 된 준비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떨어져도 어쩔 수 없지 경험이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고 왔다. 시험은 1:30까지 입실하여 17:20까지 진행됐다. 시험과목 문항 시간 인성 228 30분 상식 40 50분 한국사 10 NCS(의,수,문,조) 80(각20문항씩) 80 사이 쉬는 시간은 15분 정도 넉넉하게 주었고, NCS는 80분이지만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시간 내 다 풀면 답안지를 제출하고 먼저 퇴실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면접에서도 면접 내용에 대해 비밀 서약을 받는데, 필기시험에서도 문제를 따로 적거나 하면 부정행위로 퇴실 조치한다고 안내를 해준다. 대부.. 2021. 5. 23.
2021 공기업 채용 정보 : 취업 초보자 팁 2020년부터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기업 채용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1 공기업 채용 정보라고 검색하면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검색된다. 하지만 그 정보들 안에는 공기업에서 제시한 채용 정보만 있을 뿐 채용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취업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정보일 뿐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래서 2달가량 카페 활동, 정보검색 등의 활동으로 자소서 쓰는 방법을 익혀갔지만 여전히 부실한 목표와 전략으로 깔끔하고 성공적인 자소서를 쓰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낙담하는 몇일이 있었다. 원하는 기업이 있었고, 6개월 공기업 취뽀 목표로 있었던 터라, 2개월의 시간은 짧지만 절대 짧지 않은 방황으로 느껴졌다. 인턴 서류 한 번 통과 외에 모든 서류를.. 2021. 5. 19.
추천)공기업 취준 카페 비교(공취모vs독취사) 30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개인적으로 공기업은 사기업에 비해 장기근로를 생각했을 때 안정적인 부분이 가장 큰 매리트로 다가왔다. 그리고, 확실히 공기업은 사기업과 달리 사회 봉사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보니 하는 업무가 직,간접적으로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업무 성취감을 보다 많이 느낄 것 같다는 부분에서 공기업 준비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 취준하는 나이가 높아지고 있다 할지라도 넘을 수 없는 큰 벽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NCS의 등장으로 낯선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하다보니 몇 번의 서류 탈락을 경험하며 이 방향이 맞는지 조차 헷갈리곤 한다. 하지만 성실하게 이 슬럼프들을 이겨보고자 한다. 고통을 견딘 후엔 행복이 있을거라 믿으면서..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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